
이 작품은 이미지프로세싱 없이 3D로 한번에 렌더링된 이미지이다.
끝 없이 떨어지는 폭포나 계속 올러가기만 하는 계단 같은 그림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Impossble figures 라고 불리워지는 이런 장르의 그림은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지만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실제로 존재하는 것 처럼 공간을 뒤틀어버리는 재미가 있는데...
"이런 공간을 3D 그래픽스로 표현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게 된 작업이었다.
아래의 와이어프레임 샷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이런 공간을 설계할 수는 없다,
다만 카메라의 각도를 기준으로 각각의 선과 면을 절묘하게 연결된 것처럼 보이게 연출하면
서로 높낮이와 원근이 다른 면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착시현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Impossible Figure (1995)
19953D3d studiofineart